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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서스펙트
감독 : 브라이언 싱어
1996.01.27 개봉 -> 2016.10.20 재개봉
네이버 평점
네티즌 : 8.65
기자, 평론가 : 8.63
내평점 : 9.5
1. 인물 설명
스티븐 볼드원(마이클 맥매너스)
가브리엘 번(딘 키드)
채즈 팰민테리(데이브 쿠얀)
케빈 폴락(토드 호크니)
피트 포스틀스웨이트(고바야시)
케빈 스페이시(로저 버벌 킨트)
2. 줄거리
사페드로 부두 폭발 사건으로 영화는 시작한다.그 후 맥매너스, 키튼, 쿠얀, 호크니, 버벌 킨트가 배안의 사건이 일어나며 버벌 킨트 빼고 모두 다 죽게 된다.
폭발에서 살아난 버벌은 수사관 데이브 쿠얀을 만나게 된다.
검사에게 모든 걸 말해 사면받아 3시면 풀려나지만 쿠안은 놓아줄 수 없어 붙잡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들이 만난 시점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그 당시 사건이 얼아나 유력한 용이자로 잡혀 들어오게 된다.
키든은 자신이 사랑하는 변호사 여자 친구와 함께 새로운 나날을 살게 된다.
자신의 악행을 씻고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들은 이걸 방해했으며 키든의 여자 친구는 키든을 걱정하게 된다.
오랜 시간 결찰에게 잡혀있다 풀려나게 된 이들은 경찰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헤어진다.
얼마 후 경찰은 마약을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부패한 경찰들이 돈을 받고 나쁜 짓을 하는 조직을 도와주거나 엄호하는 일들을 하는 것을 택시라 부른다.
부패경찰들은 어느 정도 잡혀 요즘에는 하지 않았지만 다시 잠잠해지자 시작했다.
이들은 경찰차를 포위 후 돈과 물건을 훔쳐 도망간다.
장물아비를 만나러 LA까지 가게 되고 장물아비는 물건을 바꿔주며 새로운 일이 있는데 해보지 않은 건지 권유하게 된다.
키든은 나쁜 일에 더는 역기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일이다 보니 다시 하게 된다.
금, 은 등의 귀금속을 공짜로 감정후 사들이는 사람의 물건을 훔치면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보디가드와 그 사람은 격렬하게 저항하기 시작한다.
키든은 살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버벌은 그 사람을 쏴 죽이게 된다.
일은 마무리되었지만 죽은 사람으로 인해 경찰은 죽인 사람을 찾기 시작하게 된다.
키든은 장물아비에게 이일을 시킨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얘기한다.
장물아비는 신기하다며 일을 시킨 쪽도 너네를 보고 싶어 했다고 얼마 후면 만날수 있다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얼마후 이들은 일을 시킨 사람을 기다리게 되고 지속적으로 기다려도 안 나타나자 집으로 가려한다.
그때 등장한 고바야시 변호사는 자신이 일을 지시했으며 자신이 모시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게 된다.
카이저 소제를 말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카이저 소제의 물건을 훔쳐 모두들 여기에 있다는 얘기를 하게 된다.
카이저 소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모두 다 했으며 그의 물건을 훔친 대가는 톡톡히 치르게 될 거라고 말한다.
버벌은 카이저 소제를 모르고 있어 팀원들에게 물어보게 된다.
카이저 소제는 헝가리 갱단과 마약으로 인해 싸움이 일어난다.
소제는 갱단을 거이 쓸어버리다시피 하여 자신의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
갱단들은 소제의 집에 쳐들어가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아내를 강간하고 아이들을 죽이려 한다.
그 모습을 본 소제는 갱단 한 명만 남기고 죽이고 자신의 아내와 자식들까지 죽이고 사라지게 된다.
그 후 마약사업은 그 누구도 이겨낼 수 없는 조직으로 우뚝 서게 된다.
모두들 이 얘기를 신화처럼 듣고 내려오는 얘기로 생각한다.
소제는 과연 살아 있는 인물일지 그리고 버벌은 경찰과 얘기하며 모든 얘기를 했을지 반전이 강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입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결국 모든 걸 말하게 돼서 결말도 말하게 돼요.
이건 결말이 반전이 있는 영화로 여기까지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3. 영화의 포인트
영화에서 각각 캐릭터의 의미부여와 캐릭터 마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살려 소제의 재안을 받아들여 갱단 소탕작전에 투입된다.하지만 이들은 모두 함정에 들어온 것이었으며 결국 자신이 죽을걸 알면서도 거기에 들어가게 된다.
서로서로의 능력이 너무 다르고 특성도 너무 다다르지만 잘 어우러지며 영화를 매끄럽게 이끌어 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어떤 부분이 반전이 될지 계속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4. 한줄평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과연 진실이 있는 아니면 모든 게 거짓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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