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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영화 2015.01.07 개봉
감독 존 파브로
러닝타임 114분
연령 15세 관람가
네이버평점
관람객 8.73
네티즌 8.77
기자, 평론가 6.25
내평점 8.5
1.인물 설명
존 파브로(칼 캐스퍼)
엠제이 안소니(퍼시) - 아들
소피아 베르가라(이네즈) - 전처
스칼렛 요한슨(몰리) - 전천의 비서
존 레귀자모(마틴) - 캐스퍼의 조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빈) - 전처의 남자친구
2.줄거리
캐스퍼는 유명한 주방의 요리사입니다.
자신이 돌아다니며 자신의 잡지에 요리사를 평가하는 리바가 캐스퍼의 음식점와 음식을 먹게 됩니다.
리바는 자신이 느끼고 맛없는 부분을 캐스퍼를 불러 얘기하고 잡지에 올리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캐스퍼와 리바는 싸우게되고 캐스퍼는 자신의 주방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후 어찌 살지 고민하다 오랜친구인 마틴에게 찾아가 푸드 트럭을 하자고 하게 됩니다.
아들이 놀러와 맛있는음식을 해주며 아빠는 이제 푸드트럭을 타고 돌아다니며 장사를 할거라 얘기를 해주게 됩니다.
아들은 그소리에 같이 갈것을얘기 하지요.
하지만 아직 초등학생밖에 안된아들을 대리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거 같아 처음에는 거절하게 됩니다.
아들은 방학기간동안만이라도 같이 따라가겠다 얘기하게되어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 같이 출발합니다.
SNS처음에 어디서 하는지 적어 올리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모두다 알아보며 맛있는음식을 사먹고 많은일들이 일어 납니다.
아들이 다시 학교로 가야 될쯤 좋은일들이 많이생겨 캐스퍼는 리바와 화해하게 됩니다.
리바가 캐스퍼에게 재안하나를 하게되는데 과연 어떤재안이었을까요?
3.영화의 포인트
캐스퍼가 처음에는 독설가에 자신의 요리에 엄청난 자부심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유해지고 사람들과 융화 되어 요리를 재미로 하게 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맛있는걸 먹있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고 일하기 시작합니다.
캐스퍼가 점점 변해가고 그로인해 주변사람들이 더 좋은 시너즈 효과를 얻어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들도 너무 많이 나와 밥을먹고 보지 않았다면 아마 엄청 우울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
4.한줄평
영화 전반적으로 나오는 음식들이 진짜 맛있어 보여요.
위꼴 영상이 너무 많아서 뭘드시며 보거나 엄청 배부르게 드시고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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