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입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1. 줄거리아트는 전직 군이었습니다. 군인 시절 파워라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약을 먹고 사람의 힘 이상을 가지는 실험을 하게 됩니다.하지만 그게 잘되지 않아 그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트가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알약의 힘없이 지속적인 파워를 사용하게 됩니다.이걸 프로젝트 팀들이 알아 아트에게서 아이를 뺏어갑니다.그 이후 알약을 만들어 미국의 지역을 오가며 무료로 배포 후 데이터를 수집 후 알약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나갑니다.프랭크는 범인을 잡는데 알약을 사용하여 파워를 쓰게 됩니다.이일로 프랭크는 정직을 당하고 서장은 프랭크에게 아트가 연관되어 있으니 아트를 잡아 오면 다시 정직을 풀어 주겠다고 얘기합니다.프랭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트를 잡았지만 아트의 설득으로 프로젝트 팀과 싸우게 됩니다.아트와 프랭크는 같이 힘을 합하여 싸우게 됩니다.뒷내용은 영화를 재미있게 보시라고 애기 안 하겠습니다.2. 영화의 포인트알약을 먹고 파워를 가지게 되면 5분 동안 생기는 파워는 사람마다 다르다.알약의 부작용으로 먹자마자 죽을 수도 있다.이 알약을 만든 회사는 아트의 딸을 납치했다. 아트는 딸을 구하기 위해 뭐든지 하는 아버지로 나온다.결국 아버지는 딸을 구할 수 있을까?3. 영화의 장단점영화의 CG는 재미있지만 알약을 먹으면 파워가 생기는 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이다.그리고 아버지가 딸을 구하는 내용의 영화도 너무 많이 있다.액션도 많이 나오지 않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인 거 같다.4. 영화의 한줄평진짜 시간이 많고 요즘 히어로들에게 질렸다면 이영화를 한 번쯤은 보라고 추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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