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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마잭의집
    취미/영화 2020. 9.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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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잭의 집은 희대의 살인마 적대 리퍼를 재해석한 영화입니다.

    영화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말로 인해 이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별점 ★ 진짜 이 하나도 아까울 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보는 면에 따라 다르지만 재미있게 볼 수도 재미없는 영화 일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독자님의에게 맡기겠습니다.

    1. 줄거리

    잭은 12년 동안 60명이나 죽인 살인자이자 사이코 패스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강박증 환자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지옥에 가면서 지옥을 데리고 가는 악마와 5번의 살인을 얘기 합니다.

    1. 차가 망가진 여인을 도와줍니다. 그 연인은 자꾸 잭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그러다 잭이 이연 일죽여 여인이 타 고온 차에 유기해 다른 곳에 버리게 됩니다. 이게 우연일지 행운일지 경찰들은 거기가 경계가 애매모호해 수산을 하지 않습니다.
    2. 마트에서 한 여성을 보게 됩니다. 이여성을 따라가 경찰이라고 속이고 갔다가 여자가 안 속자 보험금으로 여성을 유혹합니다. 여성의 남편은 죽어 보험금을 타서 살고 있었습니다. 잭은 이 걸이 용하여 이여성을 죽이고 시체를 유기합니다.
    3. 자신이 사귀는 여성과 두 아이와함깨  사냥을 나가 가족들을 죽이게 됩니다. 두아이와 여성을 죽이게 됩니다. 아이들을 먼저 죽인후 여성과 같이 아이들을 앉혀두고 식사를 합니다. 여성은 이 관경을 보다 못해 너무 힘들어하다 도망가게 됩니다. 여성을 총으로 맞추고 여성이 도망가는 걸 즐기며 여성이 두려움에 떠는걸 흐뭇하게 보며 천천히 죽입니다.
    4. 잭은 사람들을 많이 죽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숨길 장소가 필요했어요. 동내에 있는 냉동창고를 사서 사람들을 거기에 유기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여자 친구의 아파트에 가 여자 친구를 만나고 그 여성과 대화를 하다가 여성을 서서히 괴롭히며 죽이게 됩니다. 여성을 자기가 원하는 포즈로 바꿔가며 사진도 찍고 그 여성을 냉동실에 넣어 둡니다. 하지만 사진을 확인하다 맘애 들지 않아 다시 그 집으로 여성을 데리고 가 사진을 찍고 냉동실에 넣습니다.
    5. 마지막으로 남성 5명을 잡아 냉동실에서 한 번에 총으로 쏴 다 죽이려고 계획을 합니다. 일렬로 묵어 둔 후 저격총을 쏴 한 총알로 다죽이는 것이죠. 총알을 미리 신청 후 사러 갔는데 그 총알이 아니어서 총포상인과 싸우게 됩니다. 그러다 그 총알을 가지고 있는 동네 사람을 알게 되어 총포상인을 죽이고 그곳으로 가 그 사람과 얘기하다 그 사람마저 죽이고 총알을 챙겨 냉동실로 향합니다. 하지만 경찰들이 이미 출동하고 있는 상태여서 모든 병력이 냉동실로 향합니다.

    잭은 마지막 경찰들과 대치상황에서 5명의 남자들 머리에 조준을 하고 총알을 넣어 쏘려고 합니다. 그때 인솔자 버지가 나타나 네가 할것들은 다했는지 물어 봅니다. 잭은 아직까지 집을 짓지 못했다고 하소연합니다. 그때 버지가 너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거들로 집을  만들라고 합니다. 시체를 이용하여 집을 짓고 버지는 잭을 이끌고 지옥으로 내려갑니다.

    간략한 줄거리 내용입니다.

     

     


    2. 영화의 포인트

    잭이 사람을 죽이며 더 미처 가는 과정이 엄청 보기 힘듭니다.

    잭의 강박증과 사이코패스적이고 광적인 살인마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3. 영화의 장단점

    지루하지만 그 속에서 따지고 보면 좋은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영화인 거 같습니다.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그리고 사이코 패스적인 성향과 강박증이 더해져 사람을 죽이고 나서도 족적을 남기지 않는 그치밀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4. 한줄평

    나는 영화를 좋아하고 스릴러와 공포를 좋아한다. 여기에 잔인한 장응로 괜찮다고 하시면 이영화를 추천하지 않는다.

    진짜 내가 이영화를 보면서 3번을 잠들고 6번 만에 끝까지 다 보게 된 영화이다.

    내용이 너무 중점적으로 살인을 하다 보니 보다 보면 너무 힘들어 멈추게 된다. 그리고 지루한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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