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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영화 2020. 9.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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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식(엄중호) - 전직형사
    하정우(지영민) - 연쇄살인범
    주연 인물이름과 역할입니다.
    별점 4점입니다.


    1.줄거리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중호는 최근 대리고 있던 여자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나간 미진과 지속적으로 전화왔던 번호가 일치
    함을 알고 쫏아간다.
    하지만 미진마져 연락이 안되고 미진을 찾아 헤메던중 사고가 나며 영민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너가 4885지 그말을 들은 영민은 아닌척하지만 결국 도망가게된다.
    중호는 열심히 따라가 잡게된다.
    경찰서에 넘긴 중호는 영민의 충격적인 말에 놀라게 된다.
    지금까지 모든여성을 죽이고 매장했다는 것이다.
    이에 경찰음 발칵 뒤집어 진다.
    하지만 영민은 잡아둘 증거가 없어 결국 풀어주게 된다.
    결찰은 미진의 생사보다 증거에 급급해 한다.
    결국 보다 못한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게 된다.
    과연 미진은 살아 돌아 오고 영민은 잡을수 있을까??


    2.영화 포인트


    연쇄 살인이라는 키워드와 출장안마소를 하는 여성들만 노린 범죄 그리고 사이코 패스 적인 영민의 태도 배우들간의 긴박한 심리전을 잘봐야한다.


    3.영화 장단점


    영화를 보는내내 심심할 틈이 없고 엄청 긴박하게 돌아간다.
    내용이 연쇄 살인을 다루다보니 다소 잔인할수도 있다.


    4.한줄평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면 안된다 그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 끝까지 잡아야하고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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