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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
    취미/영화 2020. 9.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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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파인즈(M. 구스타브) - 호텔 관리인
    틸다 스윈트(마담 D) - 부호 마담 D가
    토니 레볼로리(제로) - 호텔 막내(아가사와 사랑하는 사이)
    시얼샤 로넌(아가사) - 디저트 가계 점원 (제로와 사랑하는 사이)
    애드리언 브로디(드미트리) - 마담의 아들
    윌렘 대포(조플링) - 드리미트의 수행 직원
    에드워드 노트(헨켈스) - 작가
    머레이 아브라함(Mr.무스타파) - 호텔 주인
    주연들의 이름과 배역이름 배역의 역할을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별점 5점 입니다.


    1. 줄거리


    이야기는 헨켈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몸이 좋지 않아 쉬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찾았다 제로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제로는 호텔의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이 왜 여기의 주인이 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주지요.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그랜드 부다 페스트로 한 사람이 찾아온다.
    마담 D는 그의 연인 구스타브를 보러 호텔로 온다.
    자기의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을 하고 떠난다.
    얼마 후 마담 D는 살해를 당한다.
    유언장에는 자기 자식인 드리트미에게 재산이 가지 않고 구스타브에게 주는 걸로 적혀있다.
    드리트미는 재산이 자기에게 넘어오지 않는 것을 알고 구스타브를 살인자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구스타브는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제로와 함께 마담 D의 장례식장에 가게 된다.
    구스타브와 제로는 해피엔딩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2. 영화 포인트


    알프스 산맥에 있는 가상의 도시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있다.
    영화의 색감은 핑크 빛이 조금 많이 돌고 생각보다 내용이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쁜 배경 속에 성인들의 동화처럼 아주 세세하고 이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들도 너무 좋아 찾아 들을 정도 에요.
    색감이 아주 이쁜 영화입니다.



    3. 영화 장단점


    성인들의 동화 같은 영화 내용은 정말 재미있고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이쁜 색감으로 인해 조금은 영화의 방해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4. 한줄평


    재미있는 성인들을 위한 동화 이쁜 색감과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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