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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프 하우스
    취미/영화 2020. 10.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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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 하우스

     

     

    영화2012.02.29개봉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러닝타임 115분

    연령 15관람가

     

    네이버 평점

    네티즌 7.94

    기자,평론가 4.67

    내평점 7.5

    1.인물설명

    덴젤 워싱턴(도빈 프로스트)

    라이언 레이놀즈(맷 웨스턴)

     

    2.줄거리

    웨스턴은 CIA안전 가옥에서 1년간 아무 일없이 지내게 된다.

    이에 너무 지루하고 따분한 웨스턴은 상사에게 파리로 전근갈것을 요청한다.

    현장요원으로 일하고 싶은 웨스턴은 지속적으로 안전가옥을 지루해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때 프로스트가 안전가옥으로 잡혀 오게 된다.

    프로스트는 CIA, MI6등의 첩보기관의 기밀문서를 누설한 혐의로 10년간 도망자 신세였다.

    프로스트도 한때는 CIA요원이었지만 지금은 전설로 남아있다.

    안전가옥안에서 다른팀들은 프로스트를 고문하여 자신이 얻고자하는 정보를 취하려 하지만 프로스트또한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결국 안전가옥으로 정보를 원하는 다른 팀들이 들어와 총격전이 벌어지게되고 웨스턴과 프로스트는 도망가기 시작한다.

    웨스턴은 CIA와 지속적으로 연락하지만 도망자 신세가 되어 쫏기다보니 CIA도 시간을 벌어 나중에 다시 연락하자고 한다.

    웨스턴은 프로스트를 꾸역꾸역 지키지만 나중에 프로스트가 도망가게 된다.

    그로인해 웨스턴은 그를 찾아 나서게 되고 그를 위험한순간에 도와주게 된다.

    거기서 한명을 잡게되어 누가 시켰는지 듣게 되는데 과연 웨스턴은 프로스트를 대리고 CIA로 돌아 갈수 있을까??

    3.영화의 포인트

    웨스턴은 안전가옥을 지키는 요원으로 있다.

    하지만 현장요원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웨스턴은 전설을 만나게 된다.

    프로스트는 모든 면에서 전설이며 비리를 캐고다녀 모든 정보국에서는 꼭잡으려한다.

    웨스턴은 프로스트에게 같이있으며 많은것들을 알게되고 배우게되며 그로인해 성장해 나간다.

    어디든 믿을놈하나 없고 거기서 나자신만을 믿어야 살아 남을수 있다.

    4.한줄평

    스릴넘치고 무거운 액션신의 연속이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내용들이 많아 진짜 집중해서 볼수 있었다. 

    넷플릭스로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진짜 스릴넘쳐서 우와~ 진짜 재미있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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