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포레스트 검프

 

감독 : 로버트저메키스

1994.10.15개봉 -> 2016.09.07

1.인물소개

톰행크스(포레스트 검프)

로빈 라이트(제니)

게리 시나이즈(댄 테일러)

2.줄거리

인생은 초콜릿상자와 같다 초콜릿 상자안에 어떤걸 고를지 모르는 것처럼.

검프는 어릴적 태어날때부터 다리가 불편한 상태로 태어나게 됩니다.

조금씩 부족한 면을 보이지만 남들보다 한가지에 꼿히며 열심히하는 열정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점점 커서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그후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학교에서도 잘 받아 주려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한번오게 됩니다.

그때 엘비스 프레스가 지나가다 하루밤 자신의 집에서 머물게 되고 엘비스프레스와 춤을추고 놀며 엘비스프레스가 검프의 춤을 따라해 추며 유명인사가 됩니다.

그후부터 검프는 열심히 걷고 하며 다시가 정상인보다 더 튼튼해 집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어머니가 돌아가고 자신이 사랑했던 제니까지 떠나며 또다른 터닝 포인트를 만나게 됩니다.

베트남전쟁이 시작되며 군인으로 지원에 전쟁에 나가게 됩니다.

전쟁에서 죽을고비를 넘기며 자신의 상관을 들처메고 뛰어 살리고 자신의 팀을 살리며 자신또한 엉덩이를 다쳐군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자신의 상관은 자신을 죽게 내버려두지 왜 불구가 된나를 살렸냐고 뭐라해지만 검프는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쟁은 끝나고 제대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자신의 상관은 마음을 다잡고 배를타며 고기 잡이를 하게 되고 검프는 타른일을 찾아 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 상관은 자신이 이렇게 몸이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때 살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검프의 회상이 끝나고 처음의 위치에서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자신이 살아온 일들을 회상하며 어떤삶을 살았는지 왜이렇게 살았는지 이런내용들을 영화로 잘풀어 내었습니다.

 

3.내생각 정리

인생을 얘기하는 순서도 재미있고 나또한 저런 삶이었으면 어떤삶을 살았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무언가 할수있는 용기는 누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부분에있어 정말 감명깊게 본영화인거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