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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일(존 프레스톤) - 그라마폰 성직자
숀빈(에콜 패트리지) - 그라마폰 성직자 -> 감정이 이 있는 인간으로
앤거스 맥 파 디언(듀폰트) - 독재자
에밀리 왓슨(메리 오브라이) - 존 프레스톤을 변하게 하여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인
영화상의 간단한 캐릭터 소개였습니다.
별점 4개 나중에 별로 바꿀 것!!1. 줄거리
21세기 첫해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
이간들은 이로 인해 멸망 직전까지 가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이를 막기 위해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독재 정치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그라마톤 성직자들은 감정이 있는 반군을 찾아 죽이거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책, 그림, 음악 등을 폐기하였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더 감정이 사라져 간다.
하지만 존 프레스톤의 오랜 친구자 상사인 에콜 패 드리 지가 숨어서 책을 읽는 것을 알게 된다.
에콜 패 드리지는 프레스톤에게 감정적이고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그 앞에서 자살하게 된다.
친구의 죽음으로 아무로 감정이 없는 그도 생각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시간이 지나며 처음로 강아지를 살려주게 되고 그다음은 감정을 억제하는 약 또한 안 먹게 된다.
그리고 메리 오브라이를 만나며 감정적인 변화를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는 마지막 반군을 도와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
과연 쿠데타는 성공할 수 있을까??2. 영화의 포인트
인간의 감정을 지배해 전쟁이 없고 모든 세계의 사람이 하나가 되어 독재 정치를 당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사람들의 감정이 있으면 안 되는 이유를 배운다.
과연 우리의 미래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지 한 번 더 고민하게 해 준 영화인 거 같다.3. 영화의 장단점
영화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인 거 같다.
액션 스릴 모두 다 어디 나무랄 때 없이 군더더기 없다.
하지만 내용이 다소 지루 할 수 있다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조금씩은 있고 어려운 설정인 부분도 있다.
우리가 21세기를 사라 가지만 지금의 21세기보다 서먼 훗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3. 한줄평
액션도 스릴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었다.
생각하고 우리는 저런 미래를 받아들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과 전쟁은 항상 모든 것을 파괴하고 또 다른 것을 창조하기도 한다.
우리의 미래는 전쟁이 없기를...728x90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