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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탄환 넷플릭스 오리널 영화
    취미/영화 2020. 10.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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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진 탄환

     

    영화  2020 개봉

    감독 귀욤 피에레트

    러닝타임 92분

    연령 청소년 관람불가

     

    네이버 평점

    네티즌 6.12

    내평점 5

    1. 인물 설명

    아반 베누아 - 강도 -> 경찰을 도와줘요

    니콜라스 뒤보 셀 -부패경찰

    람지베디아 - 경찰


    2. 줄거리

    동생의 빛을 위해 금은방을 털 리로 한다.

    레누아는 어릴 적부터 차를 좋아해서 개조하는 걸 잘했다.

    하지만 금은방의 모든 벽을 뚫고 나가 동생을 도망시킨 후 자신은 경찰에 잡히게 된다.

    마약 경찰들은 레누아의 차 개조 실력을 이용해 마약범들을 잡으려 한다.

    지속적으로 마약범들을 잡지만 한 차량에서 레누아가 개조한 차와 유사한 차가 나오게 된다.

    이게 레노의 동생이 한걸 알게 된 람지베디아는 레노아를 데리고 동생에게 가게 된다.

    거기서 뒤보 셀이 오게 되면 일이 꼬이게 된다.

    뒤보 셀은 마약을 운반하는 차량을 잡으며 그걸 유통하고 있었던 것이다.

    뒤보 셀은 람지베디아를 죽이고 이그의 차와 시체를 태우게 된다.

    이로 인해 레누아가 다시 잡히게 되고 뒤보 셀은 경찰들을 자기편으로 끓여들이게 된다.

    과연 레누아는 누명을 벗고 람지베디아의 사망을 밝혀 낼 수 있을까?


    3. 영화의 포인트

    차량을 개조해서 펼치는 액션이 생각보다 멋있습니다.

    분노의 질주와는 느낌이 많이 다른 영화입니다.

    택시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4. 영화의 장단점

    차를 저런 식으로도 개조해서 사용할 수 있구나 ~ 차량은 거이다 예전 차량으로 많이 나옵니다.

    슈퍼카는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설정이 차가 저 정도로 강해질 수 있는 건가 저 정도면 탱크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튼튼하게 나와 조금은 벨런스 붕괴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5. 한줄평

    생각보다 지루하고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 자동차 액션이라 해서 꼭 빠르고 멋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진진한 분위기가 지속되다 보니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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