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황정민과 류승번 그리고 유해진 우리의 마블리까지~ 

별점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0년도 작품이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1. 줄거리

경찰에 황정민, 검사에 류승범, 나쁜 역할에 유해진 이들은 연쇄 살인마를 잡습니다.

경찰은 처음 잡은 사람에게 모든 범죄를 뒤집어 씨 우려합니다. 

하지만 무죄로 풀려나게 돼요.

그 일로 경찰 쪽의 입지가 많이 좁아지게 됩니다.

황정민은 우연한 계기로 유해진을 만나 범죄를 할 거 같은 배우를 찾게 됩니다.

유해진에서 경찰로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게 됩니다.

범인으로 몰린 남자는 살짝 장애가 있었는데요.

이 남자는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 합니합니다.

하지만 모든 증거와 물증을 범인으로 만들어 둔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범인으로 몰린 남자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모든 일들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이뒷이야기는 직접 보시는 편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2. 영화의 포인트

경찰, 검찰, 유해진의 삼각관계를 잘 봐야 합니다.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착한 놈이 아닌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더 나쁜 놈인가를 봐야 합니다.

3. 영화의 장단점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와 진짜 와~~ 이러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의 단점으로 뽑을 만한 건 전 딱히 없었습니다. 

4. 한줄평

스릴과 액션을 그리고 추리를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