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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마이크로 리)와 마틴 로렌스(마커스버넷) 이 둘의 3번째 나쁜 녀석들이다.
1, 2편을 먼저 리뷰해야 하지만 3편을 먼저 리뷰하고 1편과 2편을 리뷰하려고 한다. ㅎㅎ
믿고 보는 나쁜 녀석들~
별점 ★★★★
1. 줄거리
마이크와 마커스는 마이애미 강력반 형사다.
이들은 나이가 찰 만큼 차서 퇴직을 해도 되는 나이가 왔다.
벌써 벌써 퇴직이라니 영화가 3편 나왔는데 10년이 넘었다니 ㅠㅠ
하이 튼 다시 돌아와서 이들은 아직도 어딜 가나 사고 뭉치다. ㅋㅋㅋㅋ
마이애미에서 고이 급 간부들이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나게 된다.
마이크와 마커스는 마약 관련 사건을 수사하다 이 일이 연쇄 살인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 된다.
마이크는 여전히 총과 무기를 사용하며 싸우는 걸 즐기고 마커스는 은퇴를 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반장에게 연락을 하고 마이크는 역시나 현장에 뛰어들게 된다.마커스는 옆에서보다 마이크를 말리며 자기는 은퇴할 거라고 말을 한다.마이크는 이번 일만 하고 은퇴해달라고 부탁을 한다.이들은 그 일로 다투게 되지만 모든 인원이 모인 회식자리가 끝나고 마이크는 마커스에게 내기를 재한 하게 된다.내가 달리기로 널이기면 넌 이번에 은퇴 안 하는 거라고 마커스도 그건 자신 있다며 뛰기 시작한다.마이크가 이겨가고 있던 그때 갑자기 한 오토바이가 나타나 마이크를 쏘고 도주하게 된다.모든 경찰은 그 오타바이를 따라가지만 노치 게 된다.마이크는 사경을 헤매다 구사일생으로 다시 살아나게 된다.이일로 마커스는 마이크를 도와 은퇴를 미루게 된다.이 마약상은 왜 마이크를 공격했으며 마커스는 은퇴를 할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보시죠~ ㅎㅎ
2. 영화의 포인트마이크와 마커스의 여전한 호흡과 둘의 연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1 편부 터본 진정한 팬이라면 이들이 늙어가는 모습이 좀 짜하면서 뭔가 아직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뭔가 고맙습니다.
3. 영화의 장단점액션적인 면과 모든 면에서는 매끄럽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녀석들의 특징은 중간중간 미국식 드립을 치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별로 재미가 없을 때가 종종 있어요.
4. 한줄평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둘 다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재미있게 영화를 찍는 걸 보면 정말 더 이 시리즈가 연결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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