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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녀석들 포에버
    취미/영화 2020. 9.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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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 스미스(마이크로 리)와 마틴 로렌스(마커스버넷) 이 둘의 3번째 나쁜 녀석들이다.

    1, 2편을 먼저 리뷰해야 하지만 3편을 먼저 리뷰하고 1편과 2편을 리뷰하려고 한다. ㅎㅎ

    믿고 보는 나쁜 녀석들~

    별점 ★

    1. 줄거리

    마이크와 마커스는 마이애미 강력반 형사다.

    이들은 나이가 찰 만큼 차서 퇴직을 해도 되는 나이가 왔다.

    벌써 벌써 퇴직이라니 영화가 3편 나왔는데 10년이 넘었다니 ㅠㅠ

    하이 튼 다시 돌아와서 이들은 아직도 어딜 가나 사고 뭉치다. ㅋㅋㅋㅋ

    마이애미에서 고이 급 간부들이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나게 된다.

    마이크와 마커스는 마약 관련 사건을 수사하다 이 일이 연쇄 살인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 된다.

    마이크는 여전히 총과 무기를 사용하며 싸우는 걸 즐기고 마커스는 은퇴를 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반장에게 연락을 하고 마이크는 역시나 현장에 뛰어들게 된다.마커스는 옆에서보다 마이크를 말리며 자기는 은퇴할 거라고 말을 한다.마이크는 이번 일만 하고 은퇴해달라고 부탁을 한다.이들은 그 일로 다투게 되지만 모든 인원이 모인 회식자리가 끝나고 마이크는 마커스에게 내기를 재한 하게 된다.내가 달리기로 널이기면 넌 이번에 은퇴 안 하는 거라고 마커스도 그건 자신 있다며 뛰기 시작한다.마이크가 이겨가고 있던 그때 갑자기 한 오토바이가 나타나 마이크를 쏘고 도주하게 된다.모든 경찰은 그 오타바이를 따라가지만 노치 게 된다.마이크는 사경을 헤매다 구사일생으로 다시 살아나게 된다.이일로 마커스는 마이크를 도와 은퇴를 미루게 된다.이 마약상은 왜 마이크를 공격했으며 마커스는 은퇴를 할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보시죠~ ㅎㅎ


    2. 영화의 포인트

    마이크와 마커스의 여전한 호흡과 둘의 연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1 편부 터본 진정한 팬이라면 이들이 늙어가는 모습이 좀 짜하면서 뭔가 아직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뭔가 고맙습니다. 


    3. 영화의 장단점

    액션적인 면과 모든 면에서는 매끄럽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나쁜 녀석들의 특징은 중간중간 미국식 드립을 치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별로 재미가 없을 때가 종종 있어요.


    4. 한줄평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둘 다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재미있게 영화를 찍는 걸 보면 정말 더 이 시리즈가 연결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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