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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스탄틴
    취미/영화 2020. 9.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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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틴

     

    영화 2005.02.08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러닝타임 120분

    연령 : 15세 관람가

     

    네이버 평점

    네티즌 8.73

    내평점 8점입니다.

    1. 인물 설명


    키나 우 리브스(존 콘스탄틴) - 악마를 퇴마 한다.

    레이철 와이즈(안젤라 도슨) - 어릴 때부터 악마를 보았다.

    샤이아 라보프(채즈) - 존을 도와주는 역할

    틸다 스윈튼(가브리엘) - 타락한 천사



    2. 줄거리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천사와 악마를 태어날 때부터 존은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존은 어릴 쩍 이게 너무 싫어 자살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 후 다시 살아 돌아오게 되면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세상의 악을 지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어느 날 강력계 형사 안젤라를 만나게 된다.

    안젤라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풀고자 존에게 부탁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어릴 적부터 존과 같이 악마와 천사를 볼 수 있었던 자매는 안젤라는 못 보는 척 안 보이는 척했지만 동생을 이걸 수긍하고 보이는 걸 부정하지 않으며 살고 있었던 것이다.

    존은 안젤라를 경계하며 도와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주변 지인들이 악마에게 당하며 죽는 걸 본 존은 안젤라를 확실히 도와 악마를 소탕하려 한다.

    과연 존은 안젤라를 도와 악마를 소탕하고 천국으로 갈 수 있을까?


    3. 영화 포인트

     


    천사와 악마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존의 능력이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삶을 살게 해 주는데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악마를 소탕하고 천국으로 가려한다.


    4. 영화 장단점


    구마 의식과 흥미롭고 그때 당시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던 거 같다. 2005년 당시 나는 어려 그때는 못 보고 몇 년 지나 영화를 봤지만 진짜 재미있게 보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너무 그것에 치중되어있다 보니 퇴마나 귀신 천사와 악마에 흥미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재미없는 요소일 수도 있다.


    5. 한줄평


    어릴 적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이영화는 다시 봐도 진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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