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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냥의 시간
    취미/영화 2020. 12. 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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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의 시간

     

    감독 : 윤성현

    2020.04.23개봉

    배우

    이제훈 - 준석

    안재홍 - 장호

    최우식 - 기훈

    박정민 - 상수

    박해수 - 한(경찰)

     

    줄거리

    준석은 장호, 기훈, 상수와 다같이 마지막으로 한탕을 하게된다.

    그일로 준석은 감옥에 들어가게되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되며 우리나라는 금융위기를 격으며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모든게 원화보다는 달러의 중심으로 바뀌게 되고 한탕하게 되었던 돈은 거이 휴지조각에 달하지 않게 된다.

    3년후 준석이 교도소를 나오게되고 기훈과 장호는 대릴러 오게된다.

    이들은 준석이 나온걸 축하하며 술먹고 놀게되고 준석이 교도소에서 알게된 형님이 20만불만있으면 해외로 나갈수 있다는얘기를 듣고 친구들에게 말하게된다.

    기훈은 장호를 한번보고 그전에 있었는 얘기를 하게된다.

    나라의 상황이 좋지 못해 그렇게 변했으며 환전도 완전히 막히기전에 조금한게 다라고 그얘기를 들은 준석은 망연자실해 하기시작한다.

    그후 친구들은 상수가 일하는 도박장을 찾아가게 된다.

    상수가 준석의 돈을 가지고 도망가게되어 돈을 값으라 찾아갔던겄이다.

    상수는 자신이 그런돈이 어디 있냐며 일주일만 시간을 주면 자신이 가져갔던 돈은 돌려 줄수 있다고 얘기하게 된다.

    준석은 오히려 그걸 기회로 만들어 도박장을 터는걸 도와달라고 얘기한다.

    처음에 친구들은 모두 미친짓이라했지만 자신은들 이미 바닥까지 와있고 일을게 없는상태였다.

    이들은 도박장을 털준비를하고 총기를 구하러 준석이 교도소에서 친했던 형님을 찾아가게 된다.

    거기서 총을 빌려 나중에 돈을 주기로하고 받아가게 된다.

    친구들은 도박장을 털고 마지막으로 돈과 CCTV하드디스크까지 챙겨 도망가게된다.

    도박장에서는 훔쳐간돈과 하드디스크에있는 중요한 내용으로인해 타락한 경찰 한을 이요하여 사냥을 시작한다.

    한번 물면 절때 놓아주지 않는 한은 경찰중에서도 가장 악날한 나쁜경찰이다.

    준석은 상수 목의 돈을 주고 너도 같이 가면 좋을거같은데 나중에 어머니랑 같이 오라는 말을 남기며 상수는 준석에게 같이 가자는 말을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도박장으로 출근하게된 상수는 옷을 갈아 입고 이상함을느끼게 되어 도망가게되는대 돈을 숨긴장소로 돌아가게되고 총을 챙겨 나가던와중 한을 만나 죽게된다.

    그후 상수의 핸드폰을 이요하여 준석과 친구들을 쫏기 시작한다.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기훈의 부모님을 만나 뵙고 다른곳에서 자고 있던와중이다.

    이때 준석은 상수가 죽는 꿈을 꾸게 되고 느낌이 이상해 술을 마시러 바로 가게된다.

    바에서 상수에게 전화하게되는데 상수는 전화를 받지 않고 그후 벨로리가 바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누군가 받았다 끈어지고 다시거니 벨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받게되고 아무말도 없다.

    준석은 이상함을 감지하고 친구들에게 가게되고 돈을 챙기고 차로가 총기를 챙기고 도망가려하지만 차량은 망가져있는상태다.

    장호는 다른차를 시동걸게되고 겨우겨우 도망가게되는데 한의 총을 맞고 장호가 기절하게된다.

    준석의 머리에 총을 겨눈 한은 재미있네 5분줄게요 최대한 멀리 도망가봐요 얘기하며 풀어주게 된다.

    이때부터 한의 사냥이 시작된다.

    이뒷내용은 직접 보시는편이 재미있을거 같아요.

    앞의 줄거리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내생각

    영화를 보며 처음부분에서 서 점점 뒤로 갈수록 지루하게 느껴 지실수 있습니다.

    다른 액션영화를 생각하고 보시면 조금많이 후회 하실수도있어요.

    내용이 전반적으로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많고 결말을 보고 나면 진짜 허무하다는 생각도 강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보면서 조금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보면서 조금은 추천해주기 어려운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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