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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우 제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등급 : 청불
장르 : 액션 & 어드벤처, 액션 스릴러
러닝 타임 : 1시간 46분
줄거리
이송 임무를 맡게된 주인공 직업이 경찰이다.
거물급 수형자를 포함하여 여러 죄수들을 다은 교도소로 옮기게 된다.
인적이 드문 야심한 밤
새롭게 배정된 파트너와 함께 시골길을 가게 된다.
점점 안개는 자욱해지고 앞서가던 경찰차가 사라진다.
불안감은 점점더 고조되고 갑자기 타이어 펑크가 나게 된다.
파트너는 밖을살피러 나가지만 누군가의 습격으로 무전이 끈기 게 된다.
주인공은 밖으로 나가 무슨일인지 살피게 되지만 주인공 역기 총격을 받게 된다.
주인공은 다리에 총상을 입게되고 호송차량으로 돌아오게 된다.
죄수 들일이 있는 칸을 모두 잠그고 치료를 시작하지만 한 죄수가 탈옥을 시도하게 되며 주인공은 죄수들에게 둘러싸이게 되며 역으로 감금당하게 된다.
밖에 와있는 사람은 자신들을 탈옥시켜줄 사람으로 착각하지만 밖에온 불청객은 한 사람만을 원하는 상황
내부에서 나갈수있는 키는 탈옥자 중에 자신의 목숨이 가장 위험한 친구가 키를 먹게 되고 모두들 그 안에 갇히게 된다.
과연 밖에 와있는 사람은 특정인을 왜 찾는것이며 이들은 호송차량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될까?
후기
요즘에 극장가에 나오는 영화가 거이 없다 보니 집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많이 찾아보게 된다.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거나 너무 잔인한장면이 포함되어있을 때는 뭔가 아... 좀 아쉬운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이영화도 18세 청불영화지만 처음부터 거이 그렇게 잔인한 장면을 찾아보기 힘들다.
마지막 부분으로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꼭 저렇게 까지 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느낀점은 뭔가 어디 엄청 익숙한데 뭔가 해외라는 사실과 영화가 전반적으로 재미있다 라는 생각은 못하게 하는 거 같다.
스릴과 액션이 많을줄 알았지만 스릴은 그렇게 까지 엄청나지 않았고 액션 또한 그렇게 많이 있지 않다.
그냥저냥 보기에는 좋지만 2% 부족한 느낌을 계속 받으며 영화를 시청하다 보니 뭔 많이 아쉬운 느낌을 받았다.
특히 끝으로 갈수록 뭔가 엉성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에는 재미있고 참신한 영화도 많지만 뭔가 심오하며 재미없는 영화도 많으니 꼭 보시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찾아보고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